벌떼교회 연혁
1954.7.24	연세대학교 기독학생회 학생들이 농촌 봉사활동을 위해 과천 하리 지역에서 아이들과 어른들을 모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봉사한 것이 교회 창립의 출발점이다.
1954-56	김찬국 전도사가 초대 교역자로 사역하다. 중부연회 한남지방 과천 하리교회로 사역 시작하다.
1957-59	안정현 전도사가 2대 교역자로 사역하다.
1960	윤주봉 전도사가 3대 교역자로 사역하다.
1961	김찬국 전도사가 4대 교역자로 사역하다.
1962-63	한갑영 전도사가 5대 교역자로 사역하다.
1964	윤주봉 목사가 6대 교역자로 사역하다.
1965	유재준 목사가 7대 교역자로 사역하다.
1966	김진춘 전도사가 8대 교역자로 사역하다.
1967-70	박정수 전도사가 9대 교역자로 사역하다. 중부연회 한남지방 강남교회로 교회 이름 바꾸다. 교회 위치를 우면동 233-3번지로 옮기다. 교회 부지 118평, 교회 건평 200여평, 사택 7평
1971-75	서병락 전도사가 10대 교역자로 사역하다. 중부연회 강남지방 강남교회로 지방 이름 바뀌다.
1976-96	장영산 목사가 11대 교역자로 사역하다. 서울 남연회 서초지방 강남교회로 연회와 지방 이름이 바뀌다. 1979년 233-3번지에서 245-2번지로 교회를 이전 신축하다.
1997-	장윤식 목사가 12대 교역자로 사역 중.
1998.10.18	우면동 245-2번지에 교회 증축 봉헌(성전 90평, 사택 30평)
2000	2000년부터 벌떼교회로 교회 이름 바꾸다. 종교부지 선정 및 확정 날짜.
2009.2.1	우면동 2-5번지에 성전 리모델링 및 입당예배(성전 83평)
2011.9.18	우면동 152-1번지에 벌떼교회 신축 기공예배
2012.10.14	우면동 152-1번지에 벌떼교회 신축 입당예배 (교회대지 200평, 건평 590평)